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 ICFP, 한국지부 출범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 ICFP, 한국지부 출범
  • 장영래 기자(adjang7@gmail.com)
  • 승인 2021.01.1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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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계적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인 ICFP(International Communication Flow Project)의 한국지부가 발족, ICFP 한국지부 사무소는 동남광역경제권 산학협력의 거점인 부산 동명대학교에 두기로 했다.

【부산=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세계적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인 ICFP(International Communication Flow Project)의 한국지부가 발족, ICFP 한국지부 사무소는 동남광역경제권 산학협력의 거점인 부산 동명대학교에 두기로 했다.

부산 동명대학교(총장 이무근)에서 창립식을 갖고 발족한 ‘ICFP-Korea’ 에서 김정기 전 방송위원장(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과 함께 공동회장을 맡은 강호수 동명대학교 교수는 “향후 세계 각국의 뉴스보도와 드라마 등의 내용분석과 각국의 미디어 수용 비교분석 등의 기존활동을 지속하면서,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관련 연구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또 “한일협력을 통하여 아시아 각국의 언론보도 내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세안의 언론교류와 각국간 선진 외교와 민간교류 등의 증진에도 기어코자 한다”고 말했다.

ICFP-Korea 창립회원에는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김윤택 한국방송협회 사무국장 △남선현 KBS미디어 대표이사 △김홍 전KBS 부사장 △류현순 KBS해설위원 △최춘애 KBS글로벌 대표 △박성명 KBS CP △김재형 MBC 경영본부장 △정길화 MBC CP △장동욱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김한모 SBS상무 △이영혜 SBS아카데미 아나운서부장 △강관선 SBS프로덕션 대표 △정훈 한국DMB회장 △김수섭 한경닷컴 사장 △홍지일 강원민방 회장 △조천영 경기방송 회장 △민충기 원음방송 보도국장 △이병기 곰TV 부사장 △유정석 HCN 상무, 동작케이블방송 대표이사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이사 △김수길 중앙일보 부발행인, 중앙일보방송본부장 △유재홍 한국전파진흥원 원장 △김창현 방송통신위원회 부장 △구기룡 한국방송광고공사 기획조정실장 △신성인 KPR사장 △오명환 송담대학 교수 △김민기 숭실대 교수 △홍은희 명지대 교수△이병혜 명지대 교수 △김정기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주영호 SBS 편성위원 △김병호 전KBS보도본부장/국회의원 △강호수, 안수근, 정성호, 유승관, 이화행, 강경수 동명대 교수 △윤재홍 경기대 교수 △이호은 청운대 교수 △이병철 부산일보 기자 △홍종배 전파진흥원 부장 △최성주 언론 인권센터 이사 △정성학 동명대 교수 △김수병 부산MBC 사장 △구종상 동서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

ICFP-Korea 창립식에는 일본 스기야마 토모코 ICFP-Japan 대표와 누마따 준코 ICFP-Japan 총무이사, 동경도시대학 사쿠라이 타케시 명예교수, 하라 유미코 NHK 방송문화연구소 미디어연구부 부장 등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ICFP-Korea 창립식과 한·일 양국 언론이 상대국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5일까지의 국제세미나 준비에 큰 역할을 한 정성호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동명대학교 교수)는 최근 동명대 학생 40명을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 대학생 84명(지난 4월 모니터링단 발족)과 함께 국회의원 299명 전원 등의 발언을 꼼꼼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분석, 그 결과를 보고서로 발간하는 등의 ‘정치언어순화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ICFP(International Communication Flow Project)는 지난 1978년 영국 런던에서 창립 이후, 방송인 미디어산업관계자 언론학자 등의 구성원들이 관련 산학연연구와 각국의 미디어 수용에 대한 비교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 방송 및 커뮤니케이션 연구단체다.

동명대학교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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