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효열 칼럼】 최근 세계최대 뉴스가 되고 있는 미국의 부정투표 문제를 볼 때 지구상 인류의 생존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배효열 칼럼】 최근 세계최대 뉴스가 되고 있는 미국의 부정투표 문제를 볼 때 지구상 인류의 생존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인류를 5억 명으로 제한하기 위해 대량살상을 계획하고 있는 딥 스테이트 세력을 박멸하기 위해 20 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 이제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 의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21일 지나면 승패의 윤곽이 판가름 날 수 있다. 미국 민주당의 상당수 딥 스테이트 소속의원들은 유아성애·유아 성폭행 유아 인신매매를 일상으로 행하는 도덕적 퇴폐자임이 만천하에 알려지고 있다.

1972년 닉슨 대통령이 민주당의원들의 유아 성추행 파일을 입수하려다가 민주당의 미움을 받아 도둑과 거짓말 대통령의 누명을 쓰고 강제사임을 당하고 말았다. 이른바 워터게이트 사건이다. 48년 만에 트럼프가 다시 미국 청교도 정신의 부흥과 정직성을 위해 이 벌집을 건드리자 부정선거로 트럼프를 끌어내리고 제거하려는 전쟁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연 간80만 명의 어린이가 유괴되고 있다고 한다. 한국도 유아성애는 사회 범죄의 밑바닥에 감추어져 있다. 대 도시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당 2명, 중소 도시의 경우1명의 유아 성 범죄자 혹은 잠재적 범죄자가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머지않아 미국에서 만연한 이런 종류의 범죄가 한국뉴스에서도 수시로 접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동성애가 공공연히 당당한 윤리의 탈을 쓰고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로 자리 잡았다.

최근 어느 지자체 교육감이 유아 성교육을 감행하려는 시도를 보면 한국의 전통 윤리에 비추어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태가 도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를 보면 가까운 미래에 유아성애·유아 성범죄가 공공연히 만연될 수가 있다. 한국에서 더 이상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유아 성범죄가 결코 뿌리내릴 수 없도록 고상한 윤리 도덕수준을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의 희망적인 글로벌주도권은 고상한 도덕적우월성에서 나온다.

한발 한발 도덕성이 무너져갈 때 한국의 무궁한 번영과 희망적인 글로벌 리더십은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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