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영 의원, 서울시향의 규정 무시·결정미루기 더 이상 관망할 수 없어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서울시립교향악단 강은경 대표이사에 대한 징계건의안이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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