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는 비 대면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명한영 이사장, 정기일 감사, 장영래 대표 및 사무처장, 오공임 수도권지회장, 임대혁 충청지회장, 박도밍고 영남지회장, 장희윤 동해안지회장, 박도밍고 남해안지회장, 홍재표 서해안지회장, 원지연 호남지회장, 정기일 내륙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지회는 배상윤 전국지회장, 안정호 충청지회장, 강영임 수도권지회장, 원지연 ㆍ윤종곤 호남지회장, 박도밍고 ㆍ 박형원 영남지회장, 홍재표 서해안지회장, 박도밍고 남해안지회장, 정기일 ㆍ안진찬 내륙지회장, 장희윤 동해안지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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