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 메시지 확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및 자치경찰 관련법 등 국회통과를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 자치분권을 이끌어가는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주체가 되어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계획 등 핵심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릴레이식으로 지난달 16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해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