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임 칼럼】 문 앞을 서성이는 봄
【오공임 칼럼】 문 앞을 서성이는 봄
  • 오공임 기자(lim88873@naver.com)
  • 승인 2021.01.25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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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기온은 이미 봄이 온 듯
또 한 주의 월요일을 맞이한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시간이 손살처럼 지나쳐 월요일이다.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봄이 문 앞을 서성인다.

영상의 기온은 이미 봄이 온 듯 또 한 주의 월요일을 맞이한다. 기상해 가장 먼저 커튼을 활짝 열고 하늘 한번 바라보는 습관으로 하루가 시작된다. 언제나 특별할 것 없는 반복되는 일상 이지만 약속은 없어도 설레 임처럼, 그리 움처럼카톡을 확인하고 손 전화 중독성으로 모든 정보를 돌아보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을 떠나지 않는다. 가끔씩은 멀찌감치 놓아두고 잊어 보자 다짐해 보지만 시시 때때 안전문자 까 똑 까 똑 잠시도 멀리 하지 못 하도록 마음 까지도 사로잡아 버린 손전화의 마력은 과히 메가톤 급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

지난 한해 초부터 세계적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것을 잃기도 했지만 생각해 보면 失(실)만 있었던 것이 아닌 가 느껴지기도 한다. 失과 得(득)은 어떤 경우라도 존재하기에 평소 모르고 살았던 평범한 일상의 그리움 고마움 너 나 없이 가슴 가득 했으리라. 그 와중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된 사업가도 소 상공인 중에도 승승장구 성장한 기업도 분명 있었다 본다 그 반면 소상인들 많은 분야에서 인력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되는 사정 들을 지켜보면서 마음은 편치 않는 대부분의 심정일 것이다. IMF를 체험 했고 지난 옛 이야기를 회상해보고는 하지만 어려웠던 그 상황에서 金 모의기 국민 모두가 합심해 동참 위기를 극복해 내었던 우리 국민 모두는 어쩌면 세계 제일이라 여겨진다.

민주화 운동으로 매일 체류 탄 가스로 눈물 콧물 흘리며 동참해 주지는 못 했지만 분명 응원하고 힘을 실어 주었다는 생각 이 든다 당시 투쟁했던 五·六십대 주역들 덕분에 정의롭고 자유로운 의사 표현과 귀를 열어두고 국민청원 청와대를 비롯해 모든 기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국민을 받드는 권위적이 아닌 살만한 현실이라 느껴진다. "성 추문" "인권" 밀실 행정" 언제 감히 거론이라도 되었던가 싶다. 이러한 일들은 결코 용납해서는 아니 되며 공권력 행사는 자취를 잃어 언론의 자유 인권 존중 은 분명 정착 되었다는 모든 이의 마음이리라.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곧 극복하고 지극히 평범한 그날이 다시 올 때까지 좀 더 힘을 내어 봤으면 하는 바램 이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분명 정년이 있다. 그런데 정치인들 에게는 정년이 없다. 생각도 사상도 달라지는 세대교체가 필요하다 여겨지는 요즈음이다. 왜 정치인은 정년이 없는가. 이것이 문제이며 정치와 사업도 젊어서 해야 한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열심히 맡은 바 제 몫을 다하고 살아낸 과거 분명 젊은 날 이였기에 한번 왔다 결국 本鄕(본향) 으로 가야 할 날들이 과연 얼마 일까를 생각하며 사는 날까지 두루 여행이나 하면서 모든 일 모든 짐은 血氣(혈기) 왕성한 세대에게 맞 겨 두어도 된다는 마음으로 이제는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자신을 지켜 존경 받고 사랑 받는 노인의 모습으로 한 알의 결실이 된다면 하는 마음만이 가득하다 존경 받고 대접 받는 그 일이 문제 같지만 노인이라면 싫어하며 눈살을 찌푸리는 이유를 攄得(터득) 해야 한다.

마치 자신이 나라를 구한 듯 이러 쿵 저러 쿵 참견하고 끓어 내리려는 심술보 왜 놓아 버리지 못할까 금방 이 나라가 어찌 될 것처럼 어쩌면 그러기를 바라는 것처럼 보기에 곱지가 않다. 젊은 세대에게 명예롭게 물려줄 때를 알아 실천 한다면 얼마나 홀가분할까 그리고 자신을 위해 살아 봐야 후회도 없으리라 70이 넘으면 주변을 정리하고 인자한 모습 尊敬(존경) 받는 튼 실 한 알곡(人穀인곡)으로 져 갈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해 본다. 그래도 생각과 판단이 남아 있을 때 해야 후회 없는 한평생이 되리라 믿어진다. 70 이 되어보니 이제야 조금은 세상이 보일 듯 아름답게 사는 법을 연구하고 그래도 참 괜찮은 삶을 살았노라 미소 가득 하늘에나 닿을까 ...

오늘도 손살처럼 지나쳐간다.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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