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은 3개 회사의 줄임말인 코플러(영문표기 : kopler)를 통합브랜드로 출범합니다.

【세종=코리아플러스】 강경화 기자 = 인터넷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일간신문 코리아플러스, 인터넷방송 코리아플러스방송은 3개 회사의 줄임말인 코플러(영문표기 : kopler)를 통합브랜드로 출범합니다.

앞으로 kopler는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의 기자와 유튜버, 아나운서와 함께 vj 등의 구성원을 말합니다.

김영민 코리아플러스방송 사장은 “앞으로 3개 회사의 통합브랜드인 kopler를 출범시켜 나갑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화합, 가치공유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라며“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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