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19 방역 및 재난 최일선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군장병 및 소방공무원 격려 방문
【대구=코리아프러스】 박형원 기자 =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지난 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서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501여단 2대대 및 동부소방서를 방문하여 군장병 및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19와 같은 국가적인 재난이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다. 이러한 재난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과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올 설 연휴동안에도 빈틈없는 대응체제를 유지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형원 기자
jbg-3@hanmail.net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