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위촉

임종국 서울시의원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 제2선거구)이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 특별위원으로 위촉됐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는 정부의 국정 목표인 국가균형발전계획 및 시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위원회로 ‘국민소통 특별위원’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일을 하게 된다.

제3기 국민소통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된 임 의원은 앞으로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여론 모니터링 및 중앙과 지역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종국 의원은 “지방자치의 힘은 주민과 주민, 지역과 지역, 지역과 중앙을 원활히 연결하고 소통할 때 발휘될 수 있는 것” 이라며,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긴밀한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간, 지역 내 균형발전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위촉소감을 밝혔다.

한편, 임종국 의원은 종로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책실장을 지낸바 있고, 서울시의회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활동하면서 서울시의 공정경제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으로서 민생관련 법·제도정비와 마을공동체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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