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보내십시요
【서울=코리아플러스】 오공임 기자 = 종친님 안녕 하십니까? 新丑年의 시작도 벌써 2월 중순에 접어들고 있읍니다. 전세계를 뒤 흔들고 있는 코로나 등살에 삶의 질과 일상 생활의 순서마져 바꿔 놓았읍니다.
지난 한해도 종친님들과 소모임 마져 못 하고 지나 왔읍니다만 올해도 3월 중순에 개최 예정인 정기 이사회 모임 마져도 시행이 불 투명 합니다. 그러나 대동종친회 종사에 愛宗心과 關心을 가져준 종친님이 계시기에 오늘도 나날이 發展 하고 있으며 感事 드립니다.
아무쪼록 어려움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봄 행사에서 뵙기를 기원 합니다.
오씨대동종친회
총재 오 남 열 드림.
오공임 기자
lim88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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