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이사장 명한영)은 26일 오후 1시 충남 청양에서 첫 모임을 갖는다.

이 날 임시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 대면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행사에는 명한영 이사장, 정기일 감사, 장영래 대표, 손갑철 전국지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지난 1월 29일 2021임시회 갖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과 전국지회의 지회장 인선을 다음과 같이 심의, 의결했다.

다음은 임시회 심의, 의결사항 이다.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이사장 명한영, 감사 정기일, 대표 장영래, 사무처장 홍재표

서해안지회 홍재표, 남해안지회 박도밍고, 동해안지회 장희윤, 내륙지회 정기일·안진찬, 수도권지회 오공임, 충청지회 안정호, 호남지회 원지연, 영남지회 박도밍고 회장.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회장 류상현, 부회장 임대혁, 부회장 박도밍고, 사무국장 손갑철

서해안지회 홍재표, 남해안지회 박도밍고, 동해안지회 장희윤, 내륙지회 정기일·길기배, 수도권지회 강영임 정대호, 충청지회 이무복, 호남지회 원지연·윤종곤, 영남지회 박도밍고ㆍ박형원 지회장

고문 배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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