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권 도전에 송영길 의원 등이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는 송영길(5선)과 우원식(4선), 홍영표(4선) 의원의 3파전 구도가 예상된다.

민주당은 5월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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