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환경·생태·에너지 시민단체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25일 충남 청양에서 2월 월례회회 갖고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행사와 연구단체로의 모습을 갖추기로 했다.

【청양=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환경·생태·에너지 시민단체인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가 25일 충남 청양에서 2월 월례회를 갖고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행사와 연구단체로의 모습을 갖추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홍재표 사무처장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손갑철 사무국장을 각각 선임했다.

명한영 이사장은 "2021 새해 처음 만나뵌다"며"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임원과 회원여러분의 건강을 기원 드린다"고 말했다.

정기일 감사는 "깨끗하고 투명한 단체를 위해 정보를 서로 공유해 나가도록 해 나가겠다"며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상현 전국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전국지회장 들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대혁 부회장은 "회장님 이하 전국지회장 님들의 건강을 기원드린다"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시민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지연 호님지회 회장은 "2021년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호남지회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선진강 걷기대회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호 충남지회장은 " 환경·생태·에너지 시민단체를 만들기 위해 충남지회 지회장들과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이사장 명한영, 감사 정기일, 대표 장영래, 사무처장 홍재표, 서해안지회 홍재표, 남해안지회 박도밍고,동해안지회 장희윤, 내륙지회 정기일·안진찬, 수도권지회 오공임, 충청지회 안정호, 호남지회 원지연, 영남지회 박도밍고 회장 등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전국지회는 회장 류상현, 부회장 임대혁, 부회장 박도밍고, 서해안지회 홍재표 지회장, 남해안지회 박도밍고, 동해안지회 장희윤, 내륙지회 정기일·길기배, 수도권지회 강영임 정대호, 서울지회:강영임, 경지지회:정대호, 충청지회 이무복, 세종지회:김영민, 대전지회:손갑철, 충북지회:이무복, 충남지회:김진호, 호남지회 원지연, 광주지회:윤종곤, 전남지회:진명현, 영남지회 박도밍고 대구경북지회:박형원, 부산 울산 경남지회:박도밍고 등으로 구성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는 3월 월례회를 오는 3월 25일 목요일 12시에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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