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민・관・군 합심해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
보령시, 민・관・군 합심해 봄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
  • 이미영 기자(qnqlenql@naver.com)
  • 승인 2021.03.02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21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개최
【보령=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보령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의 효과적인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2021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보령시)

【보령=코리아플러스】 이미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달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의 효과적인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한 2021년 산불방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대책을 강구해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관별 역할과 구체적인 협조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보령시는 산불 1건이 발생해 0.04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으나, 올해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시는 그간 산불발생의 다양한 정보 분석과 원인별·맞춤형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한편,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의 공감대 형성에도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효열 위원장은 “소중한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며, “올해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보령시의 산림을 지키기위해 힘써 주기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달 22~25일까지 산불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진화에 대한 이론교육 및 산불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