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사고다발구간 보룡재 터널 개량 사업 시급
전춘성 진안군수, 사고다발구간 보룡재 터널 개량 사업 시급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1.03.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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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방문하여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도로의 안전성 등 종합평가(AHP), 최우선 반영 피력
【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국도 26호선(진안부귀 ~ 완주소양간)중 사고다발 구간이자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룡재 도로(터널)개량’사업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진안군)

【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는 국도 26호선(진안부귀 ~ 완주소양간)중 사고다발 구간이자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룡재 도로(터널)개량’사업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기획재정부에서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년)에 반영할 사업 확정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 정책성 평가 중에 있는 가운데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난 2월 26일 또다시 국회를 방문하여 진선미 국토위 위원장, 우원식 기재위 위원, 안호영 의원 등을 찾아 사고다발구간인 보룡재 터널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전 군수는 “이번 심사는 경제성분석(비용/편익)보다는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도로의 안정성 등 종합평가(AHP)차원으로 살펴 봐야 한다.”며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며 사업의 시급성을 강조하였다.

국도26호선인 진안부귀~완주소양구간은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따라 촉박하게 개설된 노선으로 보룡재 구간은 설계 당시 장기적 관점에서 터널 개설이 필요한 지역이나, 예산부족으로 대절토, 급경사, 급커브 구간의 도로로 개설되었다.

이로 인하여 도로 비탈면 붕괴와 급커브구간의 설계속도(80~70m/hr)보다 미달된 최소곡선반경과 완화곡선으로 인한 사고 다발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기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 14개 보험사 교통사고처리현황(2009년 상반기~2013년 상반기) 소태정 구간의 총 사고 건수는 3,620건(905건/년)으로 차 단독사고 및 차와 차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고 26건 등이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교통사고 발생지로 악명이 높다.

이에 진안군에서는 2007년부터 소태정 터널개설 타당성조사(기존도로 문제점분석)자료를 통하여 국토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건의를 시작하였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다.

사업개요는 총연장 L=2.98km(교량 334m/4개소, 터널 L=1,587m/2개소), 사업비 685억원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다.

따라서 군은 현재 진행중인 기재부 일괄 예타 통과를 거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2021~2025년) 계획’에 최종 반영시켜 추진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도로이용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터널화)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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