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도하는 신당 창당을 하고 있다.
【인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도하는 신당 창당을 하고 있다.
【인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도하는 신당 창당을 하고 있다.

【인천=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윤석열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도하는 신당‘다함께자유당(가칭)’이 지난 27일 오후 인천시에서 1700명의 발기인과 함께 중앙당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 날 홍경표 윤사모 회장은 “헌법과 정의가 바로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대한민국 정치의 공정성과 공평성, 그리고 신뢰성과 투명성 확립과 구현을 통해 국정 책임과 안정을 추진헤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다함께자유당(가칭) 중앙당 창준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성덕 위원장은 “내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정당·정치·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의력 있는 세상, 희망이 생동하는 정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자유와 정의·법치와 공의·헌법수호·자유시장 경제체제’의 확립과 회복이 중요 가치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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