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깅경화 기자 =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표는 지난 23일 청소년 심리성장연구소 자람 강의실에서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물에 대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깅경화 기자 = 장영래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대표는 지난 23일 청소년 심리성장연구소 자람 강의실에서 지역청소년들과 함께 물에 대한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코리아플러스는 자기주도학습을 전문으로 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와 환경과 생태, 에너지 전문 비영리 민간단체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청소년 심리성장연구소 자람은 이 날 오전 10~12시까지 심리성장연구소 자람 강의실에서 대전 지역 중·고등학생들 6명과 함께 지난 22일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순환'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물이 순환이란 큰 주제로 이와 관련해 물이 대기·육지·담수·해양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에 대해 마인드 맵핑을 활용해 학생들이 스스로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한편, 청소년 심리성장연구소 자람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는 청소년 환경교육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협약을 맺고 환경교육과 함께 다양한 청소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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