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코리아플러스】 조상용 기자 =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9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자발적 협약 이행사항 등을 확인하고 있다.

【단양=코리아플러스】 조상용 기자 =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29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을 방문해 미세먼지를 비롯한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배출되는 주요 대기오염물질 관리현황을 파악하고 자발적 협약 이행사항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박하준 청장은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3월 총력대응’ 이행방안을 전파했으며, 계절관리 기간 종료 후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에 더욱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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