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신홍주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일 5~6교시에 다목적실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체험하고 있다. 

【대전=코리아플러스】 신홍주 기자 = 대전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일 5~6교시에 다목적실에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체험했다. 

이날 수업에서는 주장하기와 모둠활동을 했다.

수업은 장영래 대한민국평생학습센터 대표와 안창용ㆍ박규희 연구원이 진행했다.

주장하는 글쓰기는 근거1. 근거2. 근거3과 같이 팩트에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을 체험했다.

이어 모둠활동운 정치행정ㆍ경제산업ㆍ교육과학ㆍ사회문화 모둠이 하는 일들을 알아보고 취재ㆍ편집계획안을 알아보았다.

이번 수업을 통해 주장하기 위해서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됐다.

아울러 커뮤니케이션활동을 통한 모둠활동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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