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코리아플러스】 송재인 전태민 기자 =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6일 3교시에 도서관에서 논산의 자연환경을 알아보고 글과 사진, 영상으로 표현하기를 체험했다.

김준호 코리아플러스 문화사업본부장이 탑정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이 날 수업에는 탑정호에 거주하는 김준호 코리아플러스 문화사업본부장이 탑정호에 대해 소개했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논산지회장인 김준호 회장은 "일제시대 건설 된 탑정호는 물이 맑아 육군훈련소에서 식수로도 사용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전라ㆍ충청지회장을 수행하고 있는 김준호 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대둔산에 대해서 알아봤다.

다음으로 탑정호를 알아봤다.

세번째로 논산천을 검색했다.

마지막으로 금강을 알아봤다.

오늘 수업을 통해 광석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글과 사진, 영상을 표현해 논산의 자연환경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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