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프러스】 신유미 기자 =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 관련 업무협약식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기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과 조희연 교육감,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906호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코리아프러스】 신유미 기자 =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 관련 업무협약식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기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2선거구)과 조희연 교육감, 사단법인 한국편의점산업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906호 회의실에서 열렸다.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에 주빈으로 참석해 “‘희망급식 바우처 지원’ 사업이 온라인 수업 등으로 기존 학교급식, 탄력적 희망급식에서 제외된 학생들에게까지 영양 높은 점심을 제공하기를 바란다.” 며 큰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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