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래 선생님과 함께

소담고등학교에서 강의를 하는 장영래 선생님

[세종=코리아플러스] 전인영 기자 = 소담고등학교 청소년기자단은 12일 7교시 5층 대강의실에서 미디어리터러시 논리적인 글쓰기를 백제의 훌룡한 인물을 예로 들어 자기주도학습으로 체험했다.

이를 위해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백제의 영웅과 인물, 그리고 예술가를 팩트 체크 했다.

이 날 이 수업을 통해서 미디어리터러시에서 중요한 요소는 팩트 체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아울러 주장할 때에는 근거를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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