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단 17명, 미디어리터러시 학교신문 만들기 강좌 진행

[대전=코리아플러스] 김현지 기자 = 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은 21일 5교시 다목적실에서 코리아플러스 스타일북에 맞춰 기사쓰기를 했다.

앞서 이들은 육하원칙과 팩트체크, 관점 갖고 기사쓰기를 체험했다.

특히 글 구조화를 위해서 마인드맵으로 글 구조화하기를 체험했다.

또한 사진기사 작성하기를 학습하고 저작권 표시하기를 체험했다.

아울러 기사체의 특성인 언어의 경제성에 맞춰 글쓰기를 했다.

안창용 강사는“청소년 기자단이 글을 쓸 때는 육하원칙에 맞춰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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