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회장 명한영, 감사 정기일, 대표 장영래)와 전국지회(회장 류상현, 부회장 박도밍고, 임대혁)는 오는 29일 토요일 12시 강원도 태백에서 낙동강과 남한강 발원지 생태 탐험을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와 전국지회는 지난 23일 5월 정기모임을 한국인의 쉼터인 대전시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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