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코리아플러스】 김대중 장영래 기자 = 지난 2004년 소월시 초혼으로 데뷔한 트롯가수 민지가 신곡 인생은 즐겁게를 발표했다.

【서울=코리아플러스】 김대중 장영래 기자 = 지난 2004년 소월시 초혼으로 데뷔한 트롯가수 민지가 신곡 인생은 즐겁게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한눈 팔지마, 2014년 돈, 2017년 10월 박진도와 민지의 듀엣 곡 지지고 볶고 살자를 발표했다.

이어 2018년 7월 오빠 달려, 내 맘 알랑가 몰라에 이어 이번 2021년 3월에 신곡인 인생을 즐겁게를 발표해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디지털 문화 예술대학교 재학 중인 민지는 지난 2014년 대한민국 연예예술 시상식 10대 가수상 수상에 이어 해 마다 많은 봉사 상을 수상 한바 있다.

문화 공로상 수상, 한국 가요발전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1년 보은 대추 홍보대사, 2015년 완주 곳감 홍보대사, 2017년 전국 자원봉사 총연맹 홍보대사를 역임한 바 있다.

KBS 전국 노래자랑 등 각종 공개방송 출연과 전국 각종 축제 행사에 출연 중이다.

현재 민지는 사답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충남지회(회장 김준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