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상 1위 박미란 양이 현재 사단법인한국힙합문화협회 충청남도지회(회장 김준호) 부회장 겸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하고 있다.

박미란은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이 주체하고, 여성종합채널 동아TV가 주관하는 제24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봉사사절단을 뽑는 대회로1위에 해당하는 지 에는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나온 박미란 양이 크나큰 영예를 안은바 있다.

장래 희망이 아나운서인 박 양은 영어와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능통하게 구사하고 장기자랑에서는 관능적인 밸리댄서를 선보이는 등 뛰어난 개인기의 실력으로 심사위원들로 하여금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에 해당하는 덕 에는 김수민 양이, 체 에는 최정화 양이 선발됐다. 한국을 대표해 선발된 수상자들은 국위선양에 앞장서 왔다.

 

현재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상 1위 박미란 양은 사단법인한국힙합문화협회 충청남도지회(회장 김준호) 부회장 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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