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주말 휴일을 맞아 별빛이 쏟아지는 밤의 추억을 만들고 싶으면,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고당리 351번지에 위치한 별 빛 둥지를 가면된다.
이 곳은 운주계곡 마을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수심이 깊지가 않고 물이 맑아 물놀이하기에 제격이다.
17번 국도를 따라가면 음식점과 쉼터가 모여 있어 가볍게 와서 놀다가기에도 좋다.
민박과 평상을 대여한다.
일반음식의 반입을 환영한다.
별빛둥지는 063-262-0262, 010-5403-3702로 하면 상담가능 하다.
(주)아래목의 야외용 온수매트가 있으면 밤새는 줄을 모르고 별빛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추억을 만들수 있다.
온수매트 문의는 010-4575-5966으로 하면 된다.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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