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의 한살이~! 체험 진행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마을에서는 손모내기 체험이 오전10시~11시까지 진행되었다. 옥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일환으로 주민제안교육사업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마을에서는 손모내기 체험이 오전10시~11시까지 1회차로 청성초등학교 전교생18명을 대상으로 손모내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마을에서는 손모내기 체험이 오전10시~11시까지 진행되고 있다. / 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마을에서는 손모내기 체험이 오전10시~11시까지 진행됐다.

옥천 행복교육지구 사업일환으로 주민제안교육사업 "들판꿈의학교" 논에서 자라요~! 벼의 한살이~!  프로그램이 5회 진행예정이며 1회차로 청성초등학교 전교생(18명)을 대상으로 손모내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새로 이주해오신 전학생 가정의 부모님들과 선생님, 학생들이 참여하여 진행하였으며 아이들은 처음으로 맨발로 논에 들어가 개구리, 올챙이, 소금쟁이를 보았다.

농촌에 살아도 모내기에 대한 경험이 없고 벼가 쌀이 된다는 지식도 없언 어린 학생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 됐다.

2회차 수업으로는 허수아비 만들기를 시작으로 5회차까지 벼를 수확하는 프로그램까지 진행이 된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이 기대가된다.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은 모내기체험 외 농산물 수확체험, 만들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체험마을에서 캠핑장도 함께 운영이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043)733-7620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