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하 음악감독의 작은 음악회

【완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박상하 음악감독이 19일 별빛둥지에서 만남을 연주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상하 감독은 이 날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와 전국지회9회장 정기일_이 지난 19일 오후 7시 별빛둥지에서 정기총회를 마친 뒤 작음 별빛 음악회를 가졌다.

별빛 음악회에 맞는 만남을 선곡해 참가들의 마음을 촉촉히 젹셨다.

참가자들은 마지막 앵콜 곡인 만남을 모두 합창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전국지회 호남 전북지회(회장 이혁기) 완주지회(회장 오경숙)가 개소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이사장 명한영)은 19일 토요일 오후 3시 별빛둥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정기일 중앙회장과 이혁기 호남지회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아울러 이혁기 호남지회장을 중앙회 호님지회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정기일 회장과 이혁기 호남지회 회장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명한영 이사장과 장영래 대표 등 중앙회 임원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