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코리아플러스방송】 장영래 기자 = 주말에 한적한 곳을 찾는다면 운주계곡을 권하고 싶다.
대둔산을 지나 좌측 계곡이 운주계곡 이다.
한 적함 뿐만아니라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 준다.
운주계곡을 가다보면 운주 메밀향을 만날수 있다.
면과 육수에 정성과 건강을 담았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 금고당로 855-2.
HㆍP 010-9459-5238.
TEL. 063)263-6976.
이곳에 가면 친절한 남자와 여자 직원이 반갑게 손님을 맞이한다.
장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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