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대둔산에 맛 집 산 산 산.
노령산맥 줄기가 김제의 만경평야를 향하다 독립된 산군을 이루며 절경을 이룬 곳이 대둔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이 산은 정상인 대둔산 도립공원.
전라북도와 충청남도의 도 경계면에 자리한 대둔산은 통합관리형태가 아니다.
전라북도 대둔산 도립공원과 충청남도 대둔산 도립공원이 별도의 행정력으로 대둔산을 대둔산 도립공원.
이 곳에 단골집이 대둔산 호텔 뒤편에 위치하고 있다.
산 산 산
시공밥상 정식과 더덕구이 산채정식을 먹으러 이 곳을 찾는다.
능이버섯 전골도 일품이다.
인삼튀김과 변강쇠 튀김도 있다.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공원길 48.
예약전화는 010-9412-6454.
장영래 기자
adjang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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