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무와 제철과일, 광천토굴세우젓등을 국산 재료를 사용하여 별딴지의 노하우를 더하여 수제 석박지 담아

별딴지 수제 석박지
별딴지 수제 석박지

【인천=코리아프러스】 김진호 기자 = 포장 배달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별딴지(대표 유경희)가 매콤 달콤, 아삭 시원한 유별나게 맛있는 국산 저염 수제 석박지를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별딴지는 국제공항이 있는 인천시 영종도에서 포장배달전문으로 시작하여 석박지 김치맛이 좋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전화나 택배 주문이 많아 인터넷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특히 별딴지 석박지는 매콤 달콤, 아삭 시원한 맛으로 젊은층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

별딴지는 매일 국내산 신선한 무를 선별 구입해서 신선한 배와 제철과일을 넣고 국내 최고의 새우젓인 광천토굴새우젓을 사용하여 별딴지만의 노하우를 더하여 매콤 달콤 아삭 시원한 맛의 석박지를 담아 아이스박스에 넣어 고객에게 발송하고 있다.

곱게 간 고춧가루와 함께 잘게 갈은 야채양념을 사용, 양념건더기가 없어 국물에 곁들여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별딴지만의 노하우를 가미하여 차별화된 절임 공정을 통해 무 자체의 아삭한 맛이 일품이다.

별딴지 수제 석박지는 두께가 약 1.2cm 정도로 어린이 와 나이드신 어르신까지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별딴지 수제 석박지는 국··찌개류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 잘게 썰어 밥과 함께 볶으면 아삭한 식감이 돋보이는 석박지 볶음밥을 만들 수 있으며 단무지 대신 석박지를 길게 잘라 넣으면 매콤 달콤 시원 아삭한 이색 김밥이 탄생한다.

 

매콤 달콤, 아삭 시원한 유별나게 맛있는 별딴지 국산 저염 수제 석박지
매콤 달콤, 아삭 시원한 유별나게 맛있는 별딴지 국산 저염 수제 석박지 (사진=네이버)

아이디 cyl0 씨는 맛있어요. 김치종류는 인터넷으로 안시켜 먹어봐서 좀 걱정하면서 시켰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시원하고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라면이랑 먹으면 짱 맛이라고 네이버 구매후기를 남겼다.

아이디 haca... 씨는 너무너무 맛있네요. 김치에 뭘 하신건가요.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감동입니다. 밥 먹으려고 김치를 꺼내는 게 아니라 김치 먹으려고 라면을 끓이고 국밥을 데우게 되네요. 공장에서 나오는 맛이 아니라 정말 찐입니다. 할머니가 해주던 맛이 생각나네요. 정기 배송 해야겠어요라고 후기를 남겼다.

별딴지 유경희 대표는 맑은 공기와 푸른바다가 있는 영종도에서 직접 수제로 매콤, 달콤, 시원한 유별나게 맛있는 수제 석박지를 만들어 고객님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수령 후 바로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맛있는 석박지를 드실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별딴지 수제 석박지는 네이버 별딴지몰( https://smartstore.naver.com/byulddangi )을 통해서 주문할 수 있다.

별딴지는 현재 온라인 판매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