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코리아플러스】 김종배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면 모리마을은 지난 22일 모리마을 간이무대 앞에서와 세미나실에서 2021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현장평가가 있었다.

충청북도에서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신청한 마을마다 함께 모여 평가를 받기로 하였으나,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하여 비대면 평가를 하기로 결정하여 모리마을에서 현장평가를 받게 되었다.

현장평가는 퍼포먼스와 PPT발표를 하였다.

퍼포먼스는 금강모치마을로 농촌체험을 왔다가 모리마을의 경관과 농촌자원에 반하여 귀농귀촌하여 모리마을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주제로 마당극을 연출하였고, 이어서 금강모치마을 사무장이 행복농촌만들기 소득/체험분야의 PPT자료를 발표하여 현장평가를 받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현장평가에서 평가단이 평가하고 있다
마당극 퍼포먼스에서 금강모치마을로 농촌체험하러 오신 체험단이 입장하고 있다
마당극 퍼포먼스에서 금강모치마을로 체험하러 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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