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코리아플러스】 박도밍고 김용휘 기자 = 우사회 봉사단은 지난 3일 경남 남해군 상주면 노도 문학의 섬에서 회원 25여 명과 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새가족 자연보호 캠페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우사회는 2015년 12월 13일 발대해 2019년/016/2호 진주 자원봉사센터 등록된 단체이며, ‘비록 거창하지는 않지만 소소한 나눔 일지라도 자주 갖자’라는 슬로건으로 이뤄진 단체이다.
임철민 회장은 “장마 기간이라 노심초사했다.”며, “함께 고생해주는 회원들이 있기에 하늘도 우리를 보살폈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김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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