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 산약초 타운 운영 활성화 방안 추진실적점검 차 16일 충북도청과 산림청에서 마을을 방문하고 있다.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 산약초 타운 운영 활성화 방안 추진실적점검 차 16일 충북도청과 산림청에서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에 노후 된 시설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산약초 타운 사업 자체가 마감된 상태라 지원이 어렵다는 말만 들었다.

10년이 다 되어가는 사업이라 내년에는 점검도 안 나온다고 한다. 산약초타운 사업이 전국에 지원이 되었지만 지금까지 운영되는 마을은 그리 많지가 않다고 한다.

도청에서는 내년 부터 점검은  안 나오지만 산약초타운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