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에 늘 계절에 맞는 꽃이 피어있다.

【제천=코리아플러스】 김미선 기자 = 산채건강마을에 늘 계절에 맞는 꽃이 피어있다.

시청에 산림공원과 직원이 도시환경과 부서를 옮기는 바람에 계절마다 예쁜 꽃들을 산채건강마을에 보내준다.

 물론 부탁을 해서이지만 그래도 늘 산채마을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감사하다.

덕분에 마을에 늘 꽃이 활짝 피어 손님들의 추억 돋는 사진을 남기기도하고 꽃향기와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는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시와 마을의 소통과 유대가 중요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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