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코리아플러스】 장해린 기자 = 17일 홍재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해안지회 회장이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땅 사랑 물 사랑 환경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태안=코리아플러스】 장해린 기자 = 홍재표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서해안지회 회장이 지난 17일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땅 사랑 물 사랑 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비영리민간단체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인터넷 신문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이 시상했다.

이 날 시상식에서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이사장은 " 이 상 수상자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을 개최를 위해 노력했다”며 “특히 땅 사랑 물 사랑을 위한 환경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해 왔기에 땅 사랑 물 사랑 환경대상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플러스는 오는 7월 17일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2021 제8회 코리아힐링페스티벌 코리아플러스 창간 15주년 행사에서 이 상을 시상하려 했다.

하지만 코로나의 급격한 전이 확대로 이번행사가 취소돼 이 날 정기일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이 땅 사랑 물 사랑 환경대상을 시상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명한영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이사장과 정기일 중앙회 회장, 장영래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참여해 축하했다.

한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2021 코리아힐링페스티벌 4대강과 해안길 걷기를 코리아플러스와 함께 8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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