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계석일 기자 = 정기현 대전시의회 의원이 종이팩생수인 자연드림 기픈물을 나눠주며 NO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하게 된 배경에는 플라스틱쓰레기로 온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정기현 의원은 “나와 지구의 힐링을 위한 ‘자연드림 NO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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