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안내면 햇다래마을에는 지난 19일 무더위도 물리친 아이들이 있었다. 
충북 옥천 안내면 햇다래마을에서는 지난 19일 무더위도 물리친 아이들이 있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안내면 햇다래마을에는 지난 19일 무더위도 물리친 아이들이 있었다. 

【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안내면 햇다래마을에는 지난 19일 무더위도 물리친 아이들이 있었다. 

안내초등하교 전교생이 옥수수 수확체험과 숲밧줄놀이를 철저한 방역수칙속에 무더위를 이기며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농부의 땀과 우리에게 오는 먹거리 과정을 배우며 내가 딴 옥수수 한망씩 집으로 가져가는 옥수수따기체험이 진행됐다.

숲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려주는 체험, 친구들과 배려, 협동 등 인성덕목을 느낄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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