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청 역도 간판 선수 유동주, 오는 31일 도쿄 올림픽 출전
진안군청 역도 간판 선수 유동주, 오는 31일 도쿄 올림픽 출전
  • 최낙철 기자(chlw212@daum.net)
  • 승인 2021.07.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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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역도팀 소속 유동주 선수가 오는 31일 도쿄 올림픽 남자 역도 96kg급에 출전해 세계무대에 선다.(사진제공=진안군)

【진안=코리아프러스】 최낙철 기자 = 전북 진안군청 역도팀 소속 유동주 선수가 오는 7월 31일 도쿄 올림픽 남자 역도 96kg급에 출전해 세계무대에 선다.

유동주 선수는 전북 순창에서 나고 자랐으며 순창북중 재학 당시 처음 역도를 접했다. 이후 순창고등학교에서도 역도팀으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고등학교 2학년 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대학 진학 후 15년도, 유동주 선수는 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창단과 더불어 입단하여 타고난 신체 능력과 꾸준한 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내외 진안군을 홍보하고 간판선수로 우뚝 섰다.

유동주 선수는 전국체전에서만 2018, 2019년 2년 연속 3관왕을 차지했으며,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는 3년 연속 3관왕을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은 89kg급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돼 평소 89kg에 출전하는 유동주 선수가 체급을 올려 96kg급 메달 사냥에 나선다. 유동주 선수는 2020 전국실업 역도선수권대회에서 96kg급에 출전해 메달 3개를 따낸 전적이 있어 감독과 선수 모두 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보였다.

유동주 선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와중 훈련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없는 경기를 하여 한국 역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의 자랑 유동주 선수에 무한한 성원을 보내며 이번 대회기간 동안 몸관리에 신경 써 최상의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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