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코리아프러스】 오공임 기자 = 경기도가 28일 영상회의를 열고 불법행위 근절에 대 2시군의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이날 이한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청 북부청사 위기대응상황실에서 열린 비대면 영상회의에는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가운데 25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논의를 나눴다. 저작권자 © 코리아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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