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시민편의’ 증진
계룡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 ‘시민편의’ 증진
  • 강경화 기자(adjang7@naver.com)
  • 승인 2021.08.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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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과 시청까지 오가는 불편 해소 및 즉시 민원 해결 기대

【계룡=코리아프러스】 한동욱 강경화 기자 = 국방수도 계룡시는 도곡리 27-3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도곡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사무소를 2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위성측량 등 최신의 측량기술로 다시 측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낡은 지적공부를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함과 동시에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 지구에 소재한 토지소유자 및 관계자가 수시로 시청까지 방문하는 등의 불편 해소 및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시행 배경을 전했다.

현장사무소는 매주 2회(화, 목요일) 시 담당공무원 1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팀 2명이 상주하게 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전화예약으로 1일 방문 인원을 제한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최홍묵 시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현황을 일치시켜 지적행정 선진화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적재조사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2013년 신도안남선리지구를 시작으로 2021년 도곡1지구까지 2868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 및 진행 중이며, 2021년 현재는 도곡1지구 사업지구 지정 추진 중으로, 내부경계 설정 완료 후 토지소유자로부터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을 듣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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