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코리아프러스】 김대중 기자 = 장애인들의 고려하지 않은 행정에 많은 장애인들과 그가족들이 놀러와 불편을 토로했다.

논산시는 지난 28일 개통한 출렁다리 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장애인들이 말하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불펀하다는 불만이다.

예술적 표현으로 만든 다리의 멋 모양의 멋 추구에 집중해 턱과 홈이 듬성지게 만든작품이라는 평가다. 이에  교통약자의 편의시설 목발 지팡이 빠지는 다리라고  비판했다.

특히 휠체어 전동휠체어 유모차  노인의자 유모차등 울퉁불퉁 턱으로 이동시 충격이 많은 다리)라고 말했다.

비장애인들 조차 주의를 요하지 않으면 넘어질수 있는 턱들이 걸음을 방해했다.  장애인을 위한 편의를 고려해 논산시는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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