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혁신기업, 재정과 금융지원"

【대전=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박용진 의원이 5일 “아이디어와 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금융적 지원을 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 날 대전시의회 가자실에서 “여기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박용진 의원은 5일 대전을 찾아 이 같이 밝히고 이를 위해 4차 산업 전진기지로 역할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