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코리아플러스】 송영현 기자 =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한곳 김제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에서는 9월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김제시내 및 벽골제 중심에서 개최되는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 주제인,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신나게 즐겨요 홍보 리플릿을 제작했다.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농경문화축제인 하늘과 땅이 만나는 오직한곳 김제지평선축제가 2019년 올해부터 10일간 개최됨에 따라서 이제, 김제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줄 때가 되었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도약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될 수 있도록 김제시민들이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인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키자는 취지로 홍보 리플렛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제작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신나게 즐겨요 홍보 리플릿에는 지평선축제 개요, 축제 주요 프로그램 내용, 축제 10일간 개최사유,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 개최 기간, 지평선축제가 이루어낸 성과, 시내권 경기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내용, 김제지평선축제 위상, 비영리사단법인 김제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주요사업 등을 수록했다.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에서는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신나게 즐겨요 홍보리플릿을19개 읍면동 방문하여 배부 설명하고 김제시 기관단체, 김제 향우회원, 기업체, 김제 주요식당 등에 비치, 배부할 계획이다.

정희운 위원장은 “올해부터는 글로벌축제의 명성의 걸맞게 축제기간이 10일 기간 동안 개최되며 김제지평선축제가 성공할 있도록 9만여명의 김제시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가 되어 김제시민의 위대함을 보여주어 농경문화의 정기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힘차게 도약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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