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진흥법5년, 앞으로의5년'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진흥법5년, 앞으로의5년'
  • 송영현 기자(ghkddi1@naver.com)
  • 승인 2019.12.13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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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현장의견수렴 원탁포럼개최
12월17일오후2시 전주JS호텔2층

【전북=코리아플러스방송】 송영현 기자 =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재단)이 전라북도 지역문화진흥을 위한 현장의견수렴을 위해 원탁포럼을 개최한다.

재단은 오는 17일 오후2시에 전주JS호텔에서 2019 문화정책포럼 ‘담론과 담화Ⅱ’를 개최한다.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5년마다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해야한다. 내년 1월 제2차 기본계획(2020-2024)을 발표할 예정이며, 지역문화진흥법 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에 의해 전라북도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전라북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

이 조례에 따라 전라북도에서는 시행계획을 5년 마다 수립·시행하고 평가해야한다. 제1차 시행계획은 2015년에 제정됐으며, 2020년에 제2차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재단에서는 제2차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지역문화진흥법 수립 후의 5년을 점검하고, 앞으로 5년에 대한 과제 제시를 위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자 원탁포럼을 마련했다.

원탁포럼에서는 지역문화진흥원 ‘지금종 이사장’과 전북연구원 ‘장세길 연구위원’의 발표와 주제별 원탁토론을 진행한다.

‘지금종 이사장’은 중앙정부에서 수립준비를 하고 있는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 기획단장으로 내년 1월에 발표할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방향성에 대해 기조발표를 할 예정이다. ‘장세길 연구위원’은 제1차 전라북도 지역문화진흥 시행계획 수립에도 참여 했으며, 이번 제2차 시행계획에도 참여하는 만큼 전라북도 시행계획 수립의 방향성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원탁토론은 제2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의 4대 전략에 발맞춰 총 4개 테이블로 운영된다. 테이블 주제는 ▲문화자치를 위한 재정과 제도 ▲지역문화균형발전 ▲생활문화 문화환경 조성 ▲문화적 가치확산으로 구성된다. 원탁토론은 주제별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와 기관 관계자들로 구성된다.

원탁토론 참여는 전화(정책기획팀 230-7422)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관은 도민이면 신청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재단에서는 재단 설립초기부터 지역의 현안을 주제로 매년2~3회 문화정책포럼을 갖고 이를 문화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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