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9일 정기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감사 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은 외삼중학교 청소년기자단과 만나 "자유학년제 교육지원을 끊임없이 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 장영래 코리아플러스방송 기자 

【대전=코리아플러스방송】 강경화 기자 = 코리아프러스와 코리아플러스, 코리아플러스방송은 대한민국연생학습지원센터와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와 함께 자유학년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정기일 대한민국평생학습지원센터 감사 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 중앙회 회장은 외삼중학교 청소년기자단과 만나 "자유학년제 교육지원을 끊임없이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물 전문 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민국연안해변지킴이는 자유학년제 환경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영래 대표는 이 날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활용하기 위한 표현 방법을 체함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토론수업을 진행해 교육과학부를 비롯한 4개 모둠이 발표하기를 체험했다.

이 날 강의에는 김용휘 사회문화부 부장과 채시연 교육과학부 차장이 함께했다.

이어 박상하 코리아플러스방송 음악감독과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상의했다.

한편 채시연 교육과학부 차장은 외삼중학교와 우송중학교, 버드내중학교 청소년기자단을 2학기부터 지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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