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00장

【세종=코리아플러스】 장영래 기자 = 예배와 기도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 읽기다.

말씀은 달고 오묘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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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드리는 찬양을 나누고자  운영중인 채널이다.

오늘은 호세아서를 읽는다.

지난 주에는 룻기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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