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코리아플러스】 김진성 기자 = 충북 옥천 한두레농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8일 5일간 작업으로 경관작물로 메밀꽃을 5000천평에 달하는 부지에 식재를 했다.
지난해는 핑크뮬리, 구절초 식재를 시작으로 6천평이 넘는 부지에 경관작물을 식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돌을 고르고 땅을 평탄작업을 하여 메밀꽃을 식재했다. 가을이면 핑크뮬리, 메밀꽃으로 한두레마을 주변 경관을 멋진을 내뿜을것이다.
겨울에는 내년 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 유채를 식재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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