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리아플러스】 김용휘 기자 = 장세철 대덕사랑 봉사단 회장은 12일 회원 20명에게 포도 3K 1박스씩 전달했다.

장세철 회장은 “코로나 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회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칠 않았다”라며, “조금이나마 내 마음이 회원들에게 전달되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장세철 회장은 대양코아(주) 대표이며, 비래동 주민 자치 위원회와 대덕발전 위원회 위원장, 대덕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5기-17기에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동대전농협 감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활동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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